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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根譚] 自然論 5

自然論 5

得趣不在多라 盆池拳石間에 煙霞具足하며 會景不在遠이라
逢窓竹屋下에 風月이 自(貝余)하나리라
風情을 얻는 것은 많음에 있지 않다.
좁은 못, 작은 돌 하나에도 煙霞가 깃든다.
훌륭한 景致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오막사리 草家에도 시원한 바람, 밝은 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