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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펌]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 IT 인재, 구조적 문제로 기회 못 얻어 - 학력보다 실력, '전문가'가 결정해야 - 잡스도 한때 실패, 실패자에게도 기회를 - 국내기업 하드웨어 집착, 주도권 빼앗겨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초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열풍이 대단합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세계의 눈이 일제히 쏠립니다. 사실 IT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선두였는데 주춤한 게 아니냐는 우려들도 나오고 있죠. 우리 IT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왜 우리나라에는 스티브 잡스가 나오지 않는가,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진단해보죠.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어렵게 모셨습니다. 요즈음도 ..
[1/60]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이틀이나 걸려서 완성한 우리집 수호장군 이놈의 부하도 몇명 필요할 듯 한데...
날고 싶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224&itemno=3842 이걸 보는 순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하지만... 언제쯤 시도라도 해볼 수 있을까?
Classic 라디오 ♬ 영국 클래식 FM : http://www.classicfm.co.uk ♬ 미국 뉴욕 WQXR FM : http://www.wqxr.com ♬ 프랑스 파리 라디오 클라식 : http://www.radioclassique.fr ♬ 독일 클라식 라디오 : http://www.klassikradio.de 블루FM 음악방송 클래식 - http://zoo.inlive.co.kr:8080 http://www.radioswissjazz.ch/ http://www.radioswissclassic.ch/ (winamp로 듣기)
즐겨찾기 순서까지 백업하기 (출처: ttp://leeminwoo.tistory.com/50) 즐겨찾기 순서까지 백업하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PC를 새로구입하면 그전에 쓰던 북마크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중요한게 데이터를 백업하는건데 즐겨찾기 백업도 필수적입니다. 즐겨찾기는 인터넷 이용시 가장 자주쓰는 메뉴이기 때문에 즐겨찾기 뿐아니라 폴더 까지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즐겨찾기 순서까지 백업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백업하기 1. 즐겨찾기를 백업하기 위해서는 일단 익스플로러창을 띄우고 [파일] -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를 클릭합니다. 2.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면 [다음]을 클릭합니다. 3. 가져오기/내보내기 마법사에서 [즐겨찾기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복구시에는 ..
세계지도 (real world) 2003년도 세계지도
해외명작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1993) 아일랜드, 영국 | 드라마 | 133 분 | 개봉 1994.04.02 포스터 크게보기 감독 : 짐 쉐리단 출연 : 다니엘 데이-루이스(게리 콘론), 피트 포스틀스웨이트(조세프 콘론), 엠마 톰슨(가레스 페어스)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R1975년 실제 발생했던 이른바 ‘제리 콘론 사건’을 영화화했다. 이것은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무고하게 IRA 소행인 폭탄 테러 혐의로 입건되어 징역 15년을 살다 무죄를 선고받은 사건이었다. 어 퓨 굿 맨 (A Few Good Men, 1992) 미국 | 드라마 | 137 분 | 개봉 1992.12.18 포스터 크게보기 다른 제목 : 어퓨 굿맨 감독 : 롭 라이너 출연 : ..
잭 바우어와 팔머 대통령 [펌] [잭 바우어 ] 우리의 영웅 잭 바우어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끊임없이 움직인다. '대체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잭은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끔 감정이 컨트롤되지 않아 당황할 때도 있지만 '잭 침착해! 생각해!'라고 스스로에게 외치며 다잡으며 다음 행동을 계획한다. 이건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2. 자신만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 이건 어떻게 보면 오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사선을 수도없이 드나들면서 쌓은 경험, 그리고 자신의 손끝에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스트레스가 그의 감각을 날카로운 칼로 다듬었고, 이 칼이 대부분의 위기를 베어버리자 잭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