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야구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물로 보는 한국야구사]2. YMCA야구단 1905년에 필립 질레트 선교사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야구를 소개하면서 창설한 것이 '황성 YMCA야구단'이다. 이 비슷한 시기에 다카하시라는 일본인 교사가 관립 중학교에서 야구를 가르쳤고, 이 학교가 바로 한성학교(경기고)의 전신이다. 황성 YMCA 야구단은 덕어학교, 한성학교 등과 시합을 하며, 지방 원정까지 나서기도 했다. 한때 천하무적을 자랑하던 황성 YMCA 야구단은 모국을 방문한 유학생 야구팀과의 경기를 통해 우물 안 개구리라는 자각과 함께 비로소 팀의 체계가 정비되고 경기력도 향상되었으며 우리나라 스포츠 사상 최초의 해외 원정인 일본 원정까지 하게 된다. 황성 YMCA 야구단은 105인 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탄압을 받아 해체되었다. 이는 7년째 황성 YMCA 부회장직을 맡아왔던 윤치호가 10.. 이전 1 다음